인터넷 찾아보다가 멀록 성기사가 좋다고 해서 나오는 가루들을 갈아서 일반 희귀 영웅을 조금 맞춰놨는데
전설을 제작하기전에 이대로 쭉 가도될지 궁금해서 여쭤볼려고 남깁니다.
앞으로 정한 덱을 맞출때까지는 현질을 할계획입니다. 타림과 리로이 및 다 맞출려면 5500가루 정도 더 필요하고
지금 약 1800가루 정도 있는거 같습니다. 중복만 가루로 갈고 제작하고 한상황인데..

전설이 꽤 나오긴 했는데 덱 검색 해본결과 지금 당장 덱에 구성되는 전설은 굴단 정도 있는거 같습니다..

이게 중복아닌 카드들도 갈고 제작을 하는건가요? 대충 구성해서 어제부터해서 지금 이제 19급에 들어서긴 했는데..
조금 있는 멀록으로도 재미있게 플레이를 하고 있긴해요..

완전 초보다 보니 앞으로 어떻게 맞춰나가야할지 고민입니다. 그냥 멀록기사를 보고 맞추면 될까요?

아니면 굴단을 들고 흑마로 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