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드루이드


덱을 짜면 느낌이 오는데 이 덱이 딱 그런 느낌이었네요.

5코스트가 비었지만 5코 때 저 코스트를 나눠서 잘 냈던걸로 기억합니다.
에메랄드 탐험가로 재미도 많이 보고, 필드에 하수인을 여러개 깔았을 때는 야생의 힘이나 고대의 축복으로 버프를 줘서 무난히 12승 달성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