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노노를 위해 나기 블랑을 참는다고 했는데 이렇게 바로 나올 줄은 몰랐네요ㅋㅋㅋㅋ

천장이지만 다람쥐꼬리가 귀여우니까 후회는 없습니다
노노야 오늘 무대 많이 서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