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장문의 글 대신 아래의 이미지들을 제작해봤습니다.
이런저런 글이나 설명도 좋지만, 린에 대한 이야기를 압축해서 담아내보려는 시도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언제나 그 앞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아이돌.
시부야 린에게 힘이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