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하루를 보내는 현대인들은,

끼니를 거를 일이 많죠.

체력은 국력, 밥은 곧 힘!


저, 이가라시 쿄코가, 여러분의 식사를 책임지겠습니다!



「이가라시 쿄코 후보의 공약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