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예전부터 교복버전 아나스타샤 그릴려고 스케치해뒀으나 방치된 상태에서...곧 생일이어서 후딱 하루 걸쳐 그렸습니다.

조금 일찍 시작했으면 자정에 올릴 가능성도 생겼는데...너무 늦게 시작해서...(9시반 넘어서...) 자정하고도 1시 50분에 완성했습니다. 근데 여기 올린건 생일종료 5분 남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