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코: 수선(해주면서 마구 먹임)
아즈사씨: 길(도 알 수 없는 머나먼 곳으로)안내
노리코: 안마(를 빙자한 레슬링 기술 시험)
타마키: 꼬붕이랑 같이 사육

https://twitter.com/ohkita_mahiro/status/1662020751208378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