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 인생 첫 모니터 14" 삼성전관의 샘트론 이 생각납니다
다음 혁명적인었던, 분명 평면인데 오목하게 보였던 플래트론
마지막으로 브라운관을 탈피한 LCD 모니터
그 다음은 별로 기억에 남는 것이 없네요
아 물론 베니 주신다고 해서 쓰는 글이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