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키 | 2019-09-03 17:45 | 조회: 776 |
■ 외장하드를 매일 들고 다니는 입장에서 HDD가 장착된 장비는
우선 무겁기도 하지만 떨어뜨리면 HDD에 충격이 전해져서 HDD가
사망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저도 2번이나 겪었죠.
그리고 HDD가 장착된 외장하드는 전력도 많이 사용해서 인식률도 많이 떨어집니다.
ADATA SD600Q는 SSD가 장착되어 HDD에 비해 빠른 속도를 자랑하고 HDD보다 전력을 덜먹어
장치 인식률도 높습니다. 또한 콤팩트하면서 가볍고 밀리터리 MIL-STD-810G 516.6 표준을 통과한
케이스라서 떨어뜨려도 SSD가 사망할 확률이 매우 적습니다.
중요한 데이터를 들고 다니며 빠른 전송속도와 안정적인 보관을 원하셨다면 유저라면
ADATA SD600Q 외장SSD는 좋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바라는 점은 개인 취향이지만 데이터케이블이 일체형 구조였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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