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기존 데스크톱이 고장나 새로 맞췄습니다.

새 컴퓨터는 B350 박격포 메인보드의 내장 랜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인터넷 새탭을 열때 not found 가 뜨고 잠시후 로드되거나,
온라인 게임에서 아이템을 루팅할때 몇 초 뒤에 들어오는 경우가 있네요.
당연한 말이지만 기존 컴퓨터는 이런 현상이 없었습니다.

드라이버의 경우 윈도우10에서 자동으로 잡힌 드라이버를 쓰고있는데 이걸 레퍼런스 드라이버를 다시 깔아볼 생각입니다.

이래도 개선되지 않는다면 메인보드(랜카드)의 결함으로 봐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