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컴을 새로 맞출려고 하는 컴알못 입니다.

새로운 컴퓨터 구매 생각은 전부터 하고있었지만 지갑의 상황이 여유롭지 않아서 2달정도 늦어졌는데요

컴알못이라 2달전에 지인이 맞췄다는 견적을 보았는데

그때 당시에 "인텔 코어i5-8세대 8500 (커피레이크) 벌크" 라는 제품이 24만원 정도였는데 ( 다나와 카드최저가 기준)

지금은 39만원 (다나와 카드최저가 기준) 이네요....

두달 사이에 대략 15만원 정도가 오른셈인데

왜 이렇게 가격이 올라간 이유와 조만간 가격이 다시 내려갈것인지 궁금하구요

또 듣기로는 새로운 세대의 cpu가 나온다고 들었던것 같은데 

고수님들 생각에는 그냥 저 제품을 사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기다렸다가 가격이 낮아지면 그때 구입하거나 최신세대 버전을 구입하는게 좋을까요?


가벼운 정보라도 말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