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3-07 04:24 | 조회: 3,976 |
7년전 피시방 아르바이트 할때였습니다.
피시방 아르바이트하다보면 2달 아니 1달만되어도 대충 단골손님과 처음오는 손님들 다 구분하실수 있으실겁니다.
어느날 처음보는 2커플이 밤10시쯤와서 1시간정도 오락을 하고 계산을 하는데
100만원짜리 수표를 저한테 주는겁니다. (그때 속으로 이거 가짜수표인가? 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큰 피시방도 아니였지만 그정도 현금은 있지도 않조 그래서 잔돈 없으시냐고 물으니 없다고 잡아때더라구요
그리고 하는 말이 나가서 바꿔오겠다는 겁니다.. (빙시 핫바지로 보는건지..) 그래서 바로 사장님에게 전화를 하니
10분후에 사장님이 도착하셔서 어느분이 계산하실겁니까? 라고 말하니 100만원짜리 수표는 온데간데 없고 그때서야 주머니에
서 천원에서부터 십원까지 탈탈 털더라구요. (그때에 카운터 앞에 규겨진 지폐와 동전들) 그때 생각하니 웃음이 나네요 ㅋ
먹튀 이야기 글들 보니깐 생각이 났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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