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혀....

 

도데체 우리사장님 복도 없으십니다...

 

제가 작년까지 매니저 일을 하다가...

 

매니저를 새로 구해놓고 일을 그만두었습니다..

 

새로구한 매니저가 아르바이트 경험만 있는 28세 청년!

 

그래서 pc관리부터 해서 재고관리 매장관리 쭉~쭉~ 아주 사장님이 될수있게...

 

제 마인드가 그거거든요...내가 돈받고 일하니... 내가 사장이라는 마인드로 일을 합니다!

 

자부심을 가지고 일을 합니다..그래서..잘 무려~~ 한달이 넘는 시간동안 가르켜놓구 일을 그만두었드랬죠..

 

그런데 이냥반이....글쎄....사채를 썻는지 어쨋는지 잠수를 타버려서

 

사장님께 카톡이 날라왔습니다 ㅠ_ㅠ 그래서 결국 제가 다시 호출...

 

다시 매니저 일을 보구 있습니다...

 

현재 일하고 있는 알바님들도 괜찮더라구요

 

성격도 좋구 말도 잘하고 일은...뭐 그냥저냥 그래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어제...는 제가 예비군 가는 날이어서 사장님이 매장을 보시기로 했습니다.

 

근데 7일 저녁 왠걸...

 

알바님이 안나오시더라구요...

 

한편으론 혹시..하는 마음도 들었지만...

 

에이..곧 오겠지... 늦잠자나보다... 내일 어차피 오후1시까지가면 되니

 

내가 좀 더 있다 가지뭐..하는 생각이었는데...결국은....안나오셧드랫죠;;;

 

그래서 24시간 하구...사장님이랑 교대해구....우리 사장님 오늘 아침까지 24시간 하시고..

 

얼굴 퉁퉁 부으셔서 집에 가셧습니다...

 

근데 저희 사장님이 다른일도 하셔서 2시간 주무시고 다시 오셨다 가셨습니다..

 

근데 우리 이 알바님께서 사장님이 청소하고 계신 새벽 5시에 카톡이 와서는...

 

"사장님 잘해주셨는데 이렇게 그만두게되서 죄송합니다. 내일이 월급날인데 제 날짜에 입금 부탁드립니다"

 

요로코롬 온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객기...

 

저랑 사장님이 전화를 얼만큼 했는데 다 쌩까놓구선...

 

사장님이 화가 이만큼 나셔서...안주신답니다... 줄때 주더라도 절대 쉽게는 안주실거랍니다..

 

노동부에서 주라고 연락 오면 그때가서 사장님 역시 피해보상청구 하고 하신다고 합니다...

 

몇일전에 제가 쓴글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저희 사장님 굉장히 좋으신 분이고

 

일도 편한데.... 이럼 안되는건데 ㅠㅠ

 

우리 알바님들...제발...잠수 타지 맙시다 ㅠㅠ

 

주저리 주저리 끝~~ 읽어주셔서 감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