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디지털 단지역 부근에서 사는데요...

제가 예전에는 목포에서 살았는데 목포에서 살때는 동네 겜방이 그닥 좋은곳은 아니었거든요... 막 담배냄새 쩔고 

키보드 오래되서 누렇게 변색 되고 막 그런곳만 다니다가 서울로 올라와서 겜방을 2년을 안갔어요.

그리고 그제 오늘 프린터로 머좀 뽑아야 해서 겜방을 갔는데....

한곳은 아예 흡연실이랑 금연구역이 양쪽갈래로 현관 계단 중심으로 나눠 있지를 않나.....

한곳은 최근에 생겼나봐요... 겜방에서 공기 세정약인가... 거 .... 하여간 냄세 너무 좋았어요. 담배 냄새 아예 안나고 

갔다 와서는 신세계를 경험한듯한 느낌.... 

근데 겜방가서 프린트 할것 하고 나니 하는겜이 없으니 멀뚱멀뚱 있다가 디아블로2 하고 왔다는거,..... 

그 사양 좋은 컴으로 할겜이 없다는게 좀 좌절 스럽다는 느낌도 들고......

집에서는 항상 노트북을 사용하다보니 겜방 무지큰 화면 보니 눈도 아프고,.... ㅋㅋㅋㅋㅋ

같이 갔던 동생한테 먼 화면이 이리크냐 이러니깐 그 동생이 ' 형, 요즘은 다 이정도해요' 이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