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3-18 16:24 | 조회: 4,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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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 시간근로자 43만9000명…사상최대
지난해 청년층 시간근로자 수가 40만명을 넘어서는 등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들은 업무역량을 쌓아 자신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업종보다는 주로 편의점이나 식당, 주점 등에서 단순 업무를 하며 저임금에 시달리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가 크다.
18일 통계청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15~29세 청년층 시간제 근로자 수는 43만9000명으로 2003년 대비 45.1% 증가했다.
청년층 시간제 근로자 수는 관련 통계를 작성한 2003년 30만2000명이었으나 2004년 30만명, 2005년 32만명, 2006년 30만7000명, 2007년 34만7000명, 2008년 32만9000명, 2009년 36만9000명으로 수년간 30만명대를 유지해 왔다. 또 2010년에는 41만8000명으로 처음으로 40만명을 넘어선 후 지난해 43만9000명으로 45만명에 육박했다.
이에 따라 같은 기간 청년층 전체 임금근로자 대비 시간제 근로자 비중도 7.37%에서 12.0%로 급증했다.
임금근로자 대비 시간제 근로자 비중은 2003년부터 2006년까지 7%대를 유지해 오다 2007년 8.91%로 처음으로 8%대를 기록한 후 2009년 10.08%, 2010년 11.53%, 2011년 12.0%로 집계됐다.
시간제로 근무하는 청년층 대부분은 대학재학생 또는 휴학생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청년층 시간제 근로자 중 대학재학생 또는 휴학생은 29만3000명으로 전체 청소년의 67%를 차지했다. 시간제 근로를 하고 있는 청년 10명 중 7명은 대학생이나 대학 휴학생인 셈이다.
이 비중은 2005년 52.8% 였으나 2008년 64.7%로 처음으로 60%를 넘어선 후 2009년 61.8%, 2010년 60.7%, 2011년 67.0%로 증가추세다.
이는 대학 재학 중이나 휴학을 하고 커피숍, 주점, 식당, 편의점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청년이 늘어나고 있다는 뜻이다.
이들은 주로 숙박 및 음식점업(13만6000명), 교육서비스업(10만2000명), 도소매업(7만9000명) 등에서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들이 시간제 일자리를 통해 미래 직업에 대한 역량을 기르기 보다는 휴학 후 편의점이나 식당, 주점, 커피전문점 등 단순 노무에 종사하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가 크다.
특히 이들 업종의 임금수준이 타 업종에 비해 현저히 낮고 심지어 최저임금마저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시간제 일자리가 많은 커피전문점 등의 임금 수준은 전체 도소매업의 절반 수준에도 못 미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 전체 근로자 기준으로 도소매업을 100으로 봤을 때 급여액 수준은 비알콜 음료점업이 41.5%로 가장 낮았고 편의점 49.3%, 피자·햄버거·샌드위치 및 유사음식점업 61.0%, 통신기기 소매업 82.6% 등이다.
청소년들이 커피전문점 등 비알콜 음료점이나 편의점, 음식점 등에서 시간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점에서 미뤄 볼 때 이들의 임금 역시 일반 근로자의 절반도 안된다는 얘기다.
전문가들은 이와 관련 대학생이나 휴학생들이 전문성과는 관계없는 식당이나 편의점 등 단순 노무직 아르바이트에 내몰리고 임금 또한 최저임금에도 못미치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은수미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은 "시간제 일자리를 포함한 비정규직 종사자들이 실직을 하게 되면 저임금 일자리만을 찾아 나서게 돼 노동구조가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며 "이같은 현상이 예전에는 졸업 후 본격적으로 취업 전선에 뛰어드는 20대 이상에서 발생했는데 지금은 청년층에서부터 시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먼저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기존 일자리도 적정 임금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사회적 책임에 맡기지 말고 법으로 규제를 강화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업무역량을 쌓아 자신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업종보다는 주로 편의점이나 식당, 주점 등에서 단순 업무를 하며 저임금에 시달리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가 크다.
18일 통계청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15~29세 청년층 시간제 근로자 수는 43만9000명으로 2003년 대비 45.1% 증가했다.
청년층 시간제 근로자 수는 관련 통계를 작성한 2003년 30만2000명이었으나 2004년 30만명, 2005년 32만명, 2006년 30만7000명, 2007년 34만7000명, 2008년 32만9000명, 2009년 36만9000명으로 수년간 30만명대를 유지해 왔다. 또 2010년에는 41만8000명으로 처음으로 40만명을 넘어선 후 지난해 43만9000명으로 45만명에 육박했다.
이에 따라 같은 기간 청년층 전체 임금근로자 대비 시간제 근로자 비중도 7.37%에서 12.0%로 급증했다.
임금근로자 대비 시간제 근로자 비중은 2003년부터 2006년까지 7%대를 유지해 오다 2007년 8.91%로 처음으로 8%대를 기록한 후 2009년 10.08%, 2010년 11.53%, 2011년 12.0%로 집계됐다.
시간제로 근무하는 청년층 대부분은 대학재학생 또는 휴학생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청년층 시간제 근로자 중 대학재학생 또는 휴학생은 29만3000명으로 전체 청소년의 67%를 차지했다. 시간제 근로를 하고 있는 청년 10명 중 7명은 대학생이나 대학 휴학생인 셈이다.
이 비중은 2005년 52.8% 였으나 2008년 64.7%로 처음으로 60%를 넘어선 후 2009년 61.8%, 2010년 60.7%, 2011년 67.0%로 증가추세다.
이는 대학 재학 중이나 휴학을 하고 커피숍, 주점, 식당, 편의점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청년이 늘어나고 있다는 뜻이다.
이들은 주로 숙박 및 음식점업(13만6000명), 교육서비스업(10만2000명), 도소매업(7만9000명) 등에서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들이 시간제 일자리를 통해 미래 직업에 대한 역량을 기르기 보다는 휴학 후 편의점이나 식당, 주점, 커피전문점 등 단순 노무에 종사하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가 크다.
특히 이들 업종의 임금수준이 타 업종에 비해 현저히 낮고 심지어 최저임금마저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시간제 일자리가 많은 커피전문점 등의 임금 수준은 전체 도소매업의 절반 수준에도 못 미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 전체 근로자 기준으로 도소매업을 100으로 봤을 때 급여액 수준은 비알콜 음료점업이 41.5%로 가장 낮았고 편의점 49.3%, 피자·햄버거·샌드위치 및 유사음식점업 61.0%, 통신기기 소매업 82.6% 등이다.
청소년들이 커피전문점 등 비알콜 음료점이나 편의점, 음식점 등에서 시간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점에서 미뤄 볼 때 이들의 임금 역시 일반 근로자의 절반도 안된다는 얘기다.
전문가들은 이와 관련 대학생이나 휴학생들이 전문성과는 관계없는 식당이나 편의점 등 단순 노무직 아르바이트에 내몰리고 임금 또한 최저임금에도 못미치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은수미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은 "시간제 일자리를 포함한 비정규직 종사자들이 실직을 하게 되면 저임금 일자리만을 찾아 나서게 돼 노동구조가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며 "이같은 현상이 예전에는 졸업 후 본격적으로 취업 전선에 뛰어드는 20대 이상에서 발생했는데 지금은 청년층에서부터 시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먼저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기존 일자리도 적정 임금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사회적 책임에 맡기지 말고 법으로 규제를 강화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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