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내내 기다렸는데 여전히 월급 안넣어주셨던;

많은 분들이 신고하라는 리플 달아주셔서,

오늘 아침에 노동청에 연락을 해봤는데... 월급날에서 14일 지나야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만둔지는 됬는데, 월급날이 그만두고 뒤에 있어서 -_-; 지금 신고가 안된다고...

 

속이 끓더라구요. 결국 사장한테 문자로 또 이렇게 약속 안지킨다고 할 말이 없다고 문자보냈습니다.

 

그리고 회사와서 일하는데 점심시간즈음 지나서 전화오더라구요.

일하느라 전화는 못받고... 혹시나해서 맛폰으로 국민은행 조회해보니 월급 들어온-_-...

 

아까 심정으로는 월급 들어와도 장시간 일한것 포함해서 더 받으려고 신고하려고 생각했어요.

지금도 영 기분은 많이 불쾌하네요.

그래서 사람들이랑 이야기했더니 그냥 더럽고 치사하니까 이제 무시하라고 하고 그래서

그냥 쿨하게 끝낼까 생각해요. 덤으로 참 안쿨한 사장님은 약간의 소액이지만 알바비 틀리게 입금했더라구요^^ㅗ

 

 

정말 좋았던 사장님은 딱 한분 만나봤고, 정말 지금까지 했던 알바중에 피씨방을 제일 많이, 오래 해봤는데

가면 갈수록 깨닫는건 다시는 피씨방에서 알바하기 싫어져요. 일급제라면 모를까.. 대부분 제때 안주셔서.

저희 동네지역근처만 그런거일수도 있지만.. 몇번 이런 상황 겪고나니 이러네요 ㅠ

피방에서 열심히 하면 뭐해, 월급도 제때 안주는데=_=...이렇게 되버렸어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