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지방쪽에 한적한 피시방입니다

그런데 오늘..한 대학생 삘 나는 손님한분 오시더니 프린트 돼죠??

그래서 네 됨니다 그러고 자리 안내해드렸습니다

프린트 하시는분들은 자리  따로 마련해놓거든요

보조피씨랑 프린트랑 연결되서 정지 해논거 풀면 나오겠금해놨구요(다른 손님들 클릭미쓰나서 프린트 나오는거 방지차원)

그런데 보조피씨로 확인해보니 페이지 계속 오르더니 218장 뽑아 가셨습니다

그래서 다 받긴 그래서 100장 가격만 받았읍니다..(컬러도 나왔는데 다 200원 찍었어요)

저희는 흑백 200원~300원 컬러 500~1000원 그렇구요

그러더니 그손님 오시더니 카운터와서 버럭하는겁니다

무슨 요금이 20000만원이 나왔다구.

그래서 설명해드렸죠..218장 뽑아서..118장 가격 빼고 100장 가격만 받았다..

그랬더니 2만원 툭 던지고 사장 나오면 얘기하겠다고 가버리더군요(어처구니 없어서..)

곰곰히 생각해도 내가 잘못했나 싶더라구요

잘못한건 없는데..

218장 가격 다받기도 모해서 깍아서 올린건데 어쩌라는건지.

진짜 오늘 일도 안풀릴 것같은 날이네요..청소나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