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1-18 23:57 | 조회: 2,283 |
지금부터 12년전 그러니까 2000년 얘기네요 ^^
당시 부평구청 뒷편에 (이)성욱이가 운영하던 pc방이었는데
겨울철에 팬들 찾아와도 밖에서 덜덜 떨면서 있을곳이 마땅하지 않아 차렸다고 했습니다.
(팬들이 찾아 오면 무료로 제공했어요)
그때 우연히 듣게 되어서 한번 찾아 갔다가 반년 정도를 도와주면서 그냥 먹고자고 했죠 ㅋ
아~ 참고로 성욱이가 고등학교 후배입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찾아오는 팬들하며 지방에서도 오고 하니 뭐...
대부분 미성년자들이라 전 관심 딱 끊었지만요 ㅎㅎㅎ
아무튼 그와 상관 없는 일화를 쓸까 해서 적었습니다.
part1
당시에 유명한 채팅 사이트들 중에 msn이라고 있었는데
저도 당시에 그 사이트 채팅을 하던중이었네요.
그러다 손님 안내해 주다가 우연찮게 손님중에 어떤 츠자분이 msn채팅을 하던게 보여서
몰래 접속해서 그 방에 들어갔었죠~
그리고는 당당하게 저 pc방에서 한다~(그 츠자분이 어디 있는지는 모른척)
그랬더니 그 츠자분 딱 두리번 거리더니 여기 저기 둘러보는겁니다.
당연~ 저는 창을 아래로 내리고 ㅎㅎ
다시 얘기하는데 츠자분은 pc방이 아니고 집이라고 하더군요(몇번 더 그 방에 갔지만 끝까지)
뭐 알고도 모른척하며 대충 다른 사람들과 얘기도 하고 하다가 나중에 정모 같은게 있는데
전 못간다~ 하고 말을 몇번 더 섞다가...
몇일 지나니 msn채팅 종료 ㅡㅡㅋ
그리고는 그 츠자는 안보이더군요.
단지 채팅을 위해서 pc방 오던듯 ;;;
part2
성욱이 팬들중에 한명의 일화인데
그날도 pc방에 와서 채팅을 하던중(당시에는 스타 아니면 게임보다 채팅이 더 유행이었던듯?)
닉네임이 이성욱이라는 사람을 발견
그 방에 들어가서 얘기를 하는데
자기가 R.ef 이성욱이고 지금 pc방에서 있다~하면서
놀러와라 ~ 등등으로 막 꼬득이고 했다네요.
그래서 첨부터 아닌거 알면서도 막 받아서 대해 주다가~나중에
"어? 근데 오빠~ 지금 나 pc방 와 있는데 어느 자리에 있어요?"
하니까 상대방이 강종하고 도망쳐 버렸다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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