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방에서 일을 하다보면  '그' 시간의 법칙이란게 느껴지더군요

 

예를들면

 

-한가한시간 출출해서 라면하나 삶아먹으려고 물붓자마자 바빠지는 매장.

 

-밤새 꼼짝않고  게임하시던 손님들, 왜 내가 청소해놓으면 갑자기 바뻐지시는지...

 

-다음 근무자랑 교대하는중인데 꼭 그때만 되면 왜그리 음료수랑 과자 라면이 드시고 싶어지시는건지...

 

겜방에서 일하시는분들 대부분 공감하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