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쯤 되면 보통 바닥을 대걸레로 물청소 하던데, 그때 돌아다닌다고 짜증내는 사람이 간혹 있더군요.

 

지금까지 두번 만나봤는데, 한번은 주인이 그러더군요. 그래서 그후론 다시는 안감.

 

또다른 한번이 지금 있는 pc방인데 물청소 한곳을 모르고 지나가니까 쯧하고 혀를 차더니 다른 곳으로 다녀달라고 함.

 

뭐, 물청소 한데 바로 지나가면 발자국 남아서 좀 짜증날지도 모르겠지만 손님 입장에선 도저히 납득이 안가는 행동이네요.

 

청소하고 바로 발자국 남는거나 마른후 돌아다니나, 바닥 지저분해지는거에 뭐 그리 차이가 난다는건지도 모르겠고.

 

어쨌든 이 pc방도 오늘 이후로 끊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