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여자친구도 없어서

그냥 12월 24일 25일 이런거 없이 그냥 다 일함 (야간)

설에도 하루만 쉴 계획


쉬는날도 일핑계로 도망나올거임 ㅎㅎ






본론보다 잡설이 더 길어질듯



어쨌든 한달 다 되가는 이야기 12월 24일이었음.

청승맞게 카운터에 앉아서 유머글이나 읽고있었는데


0시 다되가니까 단골손님 계산하러 나오더라.

이 손님이 친구들 1~2명 이랑 같이 마비노기 졸라 하는 사람인데


보통 10시간 전후로 하고 정액제 끊고 간다. (우리는 후에 끊어도 해준다)


근데 오늘은 10시간짜리를 3번끊어 달라길래 보니까 30시간을 했더라. ㄷㄷ

이 손님은 옆에 친구들 자도 꿋꿋하게 절대 안자는 사람이라 ㅎㄷㄷ


생각해보니까 내가 아침에 퇴근할때도 저자리에 있었던거같더라


'이 사람 분명 25일을 풀잠으로 보낼거야 ㅜㅜ' 라는 생각이 났다.


그리고 정말 유머글속에나 존재하는 것 같은 사람이 진짜 있구나 싶었다.






24일 25일 정신없이 바빠서 25일에 왔는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근데 안왔을거야 아마.



31일에도 일했다. 참고로 본인 생일은 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