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1-17 18:04 | 조회: 1,930 |
흔히들 아시는 던전앤파이터..
A라는 학생이 있었습니다.. ( 초등학생 )
던파레벨도 70캐릭이 꽤많더군요.. 데미지도 많이 나오는것 같았구요.
그래서 그런지 뒤에는 얘들이 몰려서 "와..대박"등등에 감탄사를 연발했죠.
그러다가 A가 뒤에 얘들을 인식했는지, 강화나 해볼까하고 강화를 하는데
60제 13강레어를 아무렇지않게 강화하더라구요..
솔직히 속으로 " 미친거아냐? " 라고 생각했습니다..
주변시선을 신경쓰고 13강을 아무렇지 않게 강화하다니.. 레벨만 높지 돈도 없어보였는데.. 이해가 안갔는데!
그런데 그게성공.. 14강레어가 되었어요.
헐 될놈이다라고 속으로 생각하고 옆에서 대항해시대나 하고있었습니다.
그러다 1~2시간 지나고 집에 갈려는데 옆에 A학생도 집에 가야지하면서 갈려고 하더라구요.
왜 같이가는거지 던전까지 돌고있으면서.. 그래도 그냥 그런가보지 ~ 하고 집으로 가고있었습니다.
근데 A가 왜이러는지 계속 옆에 붙는거에요 초면인데도.. (PC방에서 2~3번봤지만 인사하는사이는 아님)
그러다가 집에 도착할려고하니 버스정류장 까지만 가달라길래
시간이 남아도는 저로써는 무서워하니까 그냥 데려다 줬지요.
고맙다는 소릴들으며 왜 데려다 달라고 했는지 물어보니..
14강 성공하고 과자를 사먹을려고 카운터 쪽으로 갔는데 형들이 밖에서 손가락으로 자신을 가르키면서
입모양이 " 쟤다 쟤 14강 성공한얘 " 이렇다고 했드라구요..
그래서 1~2시간 기다리고 밖으로 나왔는데도 무서워하길래 저보고 바래다 달라고 했었네요.
듣고 약간 무서웠어요. 혼자보냈으면 어떻게 됫을런지..
뭐 그냥 그랬었다구요.. 무사히 A학생은 집에갔어요 ~
근데 솔직히 집에가서 생각해보니 소름이 쫙..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랬던 적도 있었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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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ㅋㅋ이런게시판이 생겻네요 ㅋㅋㅋ
궁창기사조회 75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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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도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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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톡톡?! PC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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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게시판 오픈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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