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평 기준 65대.

 

프랜차이즈 끼고하면 최소비용 1억 5천(물론 임대료 빼고)

 

개인창업이나 창업 대행 해서 하면 (1억 1천~ (물론 임대료 빼고)

 

이렇게 창업을 해서. 장사를 시작한다~

 

근데 시간당 요금이 600원상권이면 똥망.

 

1시간 600원 (유료게임 2개만 되도 500원은 게임개발사 주머니속으로.)

 

그럼 100원이 남는데 이제 거기서 알바 인건비랑 전기세 월세 수도세 관리비 빼면 10원이나 남을라나.

 

물론 프랜차이즈나 개인이나 신규로 창업해서 저런 상권들어가는놈은 진짜 등신인거고.

 

거의 대부분 업글 시기 놓치거나 권리금 받아먹고 pc방 매매할려는 사람들이 가격을 잘 후려친다.

 

저런 가게들은 거의 2년 못넘기고 주인이 바뀌거나 폐업.

 

pc방 사장들은 가난하다.

 

한 가족을 먹여 살리는 평범한 아저씨 또는 아줌마라는 말.

 

시간당 천원 받아도 회사원 월급보다 못벌어가는 pc방 사장들 많다.

 

보통 프차끼고 오픈하는 사장들은 정말 pc방이란게 뭔지 하나도 모르는 사람일 경우가 99%다.

 

그래서 비싼 인테리어 하고 컴퓨터는 리스로 넣고 영업 시작하는 경우가 무지 많다.

 

리스까지 해버리면 진짜 막장테크를 탄거고.

 

리스를 해버렸다면 이제 이 사장은 빽도 아니면 도의 상황을 2년동안 버텨내야 한다.(리스는 보통 2년 계약)

 

한달에 집에 100만원도 못들고 가는 경우가 발생한다는 말이고. 아예 적자가 나는 달도 생길수있다는 말이다.

 

이런 사람들이 가격을 잘 후려친다.

 

정말 멍청하게도 가격을 낮추면 사람이 많이 오겠지. 그럼 매출이 더 늘어나겠지. 라는 얄팍한 생각으로 가격을 후려친다.

 

결과는 사람은 늘었는데 매출은 오히려 줄거나 비슷.. 남은건 주변 pc방들과의 멍청한 치킨게임 가!격!경!쟁!

 

이렇게 경쟁이 붙어버리면 거의 대부분 먼저 시작한 쪽이 죽는다. 비축자금이 없기때문.

 

악으로 깡으로 2년을 버틴다고 해도. 남은건 600원 요금제로 인해 엄청나게 낡아버린 pc 그냥 저냥한 2년전 인테리어.

 

빚은 다 갚았지만. 컴퓨터가 썩었다. 다시 바꿔야하는데 빚갚는다고 모아논 돈은 없고.

 

다시 리스나 대출.. 악순환 반복되다가 몸만 축나고 폐업하거나 헐값에 매매.

 

댁들은 pc방 가서 요금이 싸면 신난다 좋다 하겠지만 그 뒤에있는 pc방 사장들의 피눈물. 도 좀 알아줬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