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에 친구녀석이 불러서 같이 디아3하러 근처 단골피시방 갔습니다.(최대기록 밥안먹고 잠안자고 물만 마시면서

6일간 게임. 100시간은 넘긴걸로 기억.)

 

그런데 어느 때 못보던 여자 알바 한명 등장.

 

그래서 여느때처럼 디아3하고 있는데 10시되자마자 스피커에서 미성년자 집으로 꺼졍, 두번꺼졍 하여튼 이렇게 집으로

가라고 하는데 전 미성년이 아닌 성인이라서 무시하고 계속 딜딜딜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10시 10분인가 갑자기 인기척 느껴져서 옆에 보니까 알바가 가까이 와서는

 

몇살이세요 이러내요.

 

솔까말 삭았으면 이런 말 꺼내는 것도 아닐테고 은근 기분이 좋아져서 민증보여드릴까요? 라고 말했더니

우물쭈물하면서 네 라고 해서 꺼내서 보여줌. 확인대조...

 

감사합니다 하고 가버림. ㅋㅋㅋㅋㅋ

 

근데 겜 하다가 음료수 계산하면서 물어봄

 

저 몇살로 보시고 물으셨어요? 하니까

 

17이여.

 

 

 

 

 

 

 

 

 

 

 

 

 

 

 

 

 

 

 

 

 

 

 

 

흐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