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2-03 07:15 | 조회: 5,199 |
첨엔 피씨방 자주가는분이나 직원들만 들락날락 하는줄 알고
인벤매일 오면서 글한번 안썻는데 오늘부턴 하루 한번씩은 글보러 와야겟네요 ㅋㅋ
저는 충북에서 60석 119석 두개의 피씨방을 운영중인 30대중반의 남자입니다.
군대전역하고 2년제 학교졸업하고 취직해서 일하다보니 뭔가 나한텐 책상머리에서 와이셔츠 입고일하는게
성격에안맞는거같다 생각해서 장사좀배워야겟다 싶어서 생각난게
당시 호황이던 피씨방 사업이었지요
당연 갓 대학 졸업하고 직장 박차고나온 24세의 젊은이가 가진돈은 피방하기엔 택두 없고
군입대전에 일하던 피씨방에서 아르바이트부터 시작해서 4년만에 작은 피방하나를 얻어서 시작했습니다
지금이야 여기저기 피씨방이 마구 생겨나서 겨우겨우 먹고살만큼만 벌고있다보니
한때 잘나가던 때가 그립네요
이렇게 불황인데도 손님많으니 장사잘되는군 하면서 퇴직금으로 피방하시는분들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손님많아도 정작 수입은 거기서 거긴데 ㅋㅋ
게다가 대다수의 퇴직자아저씨들은 피방에 컴만 가져다 놓으면 그걸로 5년이상쓰는줄 알고있으니 ㅋㅋㅋㅋ
요즘은 야간손님이 많이 끊겨서 인건비도 못건지는날이 허다해서 2년째 사장인 제가 야간에 일을 하고있네요
그래도 간간히 게임도 할 여유도있고해서 버티긴 버팁니다
우리동네빼고 다른곳 사장님들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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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루 사장님들도 꽤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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