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피씨방은 외부음식 반입 금지라 하는군요.(나중에 알았습니다)

음식....당연히 싸들고 들어가면 예의가 아니죠

그런데 피씨방에서 판매하는 음료와 겹치지도 않는 녹차를 마시다 들어가서 약 두시간 이용하는데

어떤 양해도 없고 갑자기 뒤에 와서 다그치듯  '손님 우리 피씨방 외부음식 가져오시면 안됩니다!'라고  외치길래

기분이 나빠서 계산하고 나가려는데 그 사장 있길래 500ml를 원샷으로 다 털어놓고 입장해야 하냐며

물었더니 '기분나쁘시면 우리가게 안오시면 됩니다' 라고 대답하는데 어이가 없습니다.

요즘 불경기 아닌가봅니다.....

어디서 이런 배짱에 손님대하는 마인드를 배워 왔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