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나 기타 할 일 생기면 하루에 1-2시간 피씨방에 갑니다.

아닌곳도 있지만 대부분의 피씨방이 문만 열만 퀴퀴한 담배썪은 냄새가 확 밀려나오죠.

 

흡연석 금연석 구분된 곳 조차도 흡연석의 담배연기가 거기서 밖으로 빼는게 아니라

금연석과 카운터를 거쳐서 밖으로 나가는 곳도 많구요.

금연석이랍시고 앉아있으면 30분만에 이미 온몸에 담배냄새 다 배고 호흡곤란이 옵니다.

 

속사정은 잘 모르지만.. 담배연기 안맡을 수 있는 피씨방좀 근처에 있으면 좋겠네요.

금연자들이 별로 없어서 수익이 안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단 몇석이라도

담배연기 안맡을 수 있는 곳으로요.

 

대학다닐때는 인근 피씨방이 1층은 금연석 2층은 흡연석으로 완전히 차단되어있어서

다른대 일절 안가고 거기만 갔던 생각이 나네요.

 

ps. 피방알바들 고생하는거 알지만 화장실 수도관 동파되서 변기에서 수돗물이

콸콸 새는거보고 손님이 좀 알려줬으면 잠글려고 시도라도 해보지 사장한테 전화걸고

신경끄는건 좀 너무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