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흡연석에 자리가 있음에도 금연석에 슬그머니 가 앉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론 대놓고 담배는 안핍니다만 겜 한판하고 흡연구역가서 흡연을 하고 들어와 앉죠

 

왜 이러는거죠?

 

금연석에서만 담배 안피면 문제없다고 생각하나본데 담배 방금 핀사람 몸에서 나는

 

담배냄새 자체를 싫어하는 금연자 손님들도 많거든요

 

저 알바했을때는 이런 손님들도 다 커트했음

 

손님 자리 안내할때 흡연인지 금연인지 묻고 금연이라고하면 금연석은 담배 피우고 들어오셔도 안된다고

 

못을 박았음..

 

그럼 왜 안되냐고 오히려 따지는 사람이 많은데 금연자석에서 담배냄새때문에 컴플레인 들어온다고 하면

 

똥씹은 표정으로 담배 안피겠다고 하거나 그냥 나가더라구요

 

따지는 사람말로는 뭐 이런 피시방이 있냐고 하는데

 

쾌적한 공간에서 담배도 피우고싶은 손님이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구역 정리를 확실하게 하니까 오히려 깔끔한 커플들이나 여성손님이 많이 늘고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