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간 동안 열심히 청소를 했습니다.

잡쓰레기의 냄새.. 커피컵의 침.. 이 합쳐져 걸쭉한 국물이 봉지의 밑에 고여있네요.

우웩..

 

나만 더워서 땀을 흘리는 상황이었네요.

45대쯤 있는 작은 피방입니다.

동네 피방이라 한가하네요.

현재 열분이 디아와 서든 롤 포커 장기를 즐기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