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무개념 김치년왔다갔다
들어오길래인사해다 근대화장실로직행하더라 말도없이 아손님인가보다하고봣다
근대 오자마자 나꼬라보면서나감 ㅡㅡ
이런애들 무개념김치년들 어떻게처리해야함?
말하고쓰면 누가 못쓰게하나
그리고 기분나쁘게 꼬라보고가는건또 뭔 심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