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한숨만 나온다

 

번화가 역세권 학교앞 등

 

유동인구가 넘쳐나는 자리의 겜방과

 

지역사회의 좆만한 동네에서 겜방하는것을 똑같이 비교해서

 

최저임금법이 어쩌고 저쩌고

 

똑같이 하청받아 수주하는 중소기업도

 

대기업 수주하냐 듣보잡기업 수주하냐에 따라

 

매출이 달라지고 월급이 달라지는데

 

 

법으로 최저임금이 정해져있으니 무조껀 지켜라?

 

 

여기서 임금법 임금법 하는사람들중 준법시민이라고 말할수있는 사람 몇명이나 됩니까?

 

침도 안뱉고 길에 쓰레기도 안버리고 무단횡단 해본적도 없고 과속운전한번도 한번도 없습니까?

 

 

똑같은 평수에 똑같은 컴퓨터댓수라 하여도 매출의 차이가 있는것이고 노동력의 차이가 있는겁니다

 

 

 

전 업주도 아니고 나 역시 월급받아 pc방 관리하는 입장에서

 

보고 느끼는걸 쓰는겁니다

 

 

임금법 지키라고 쓰는 사람들중 대부분이 사회 초년생이거나 아르바이트를 하시는분들일텐데

 

본인들에게 이롭게 글 쓰는것도 생각을 하고 써주십시요

 

 

까놓고 500원 차이고 알바들 6시간씩 두명 씁니다

 

하루일당 7천원 차이인데

 

그거 준다고 가게망하는건 아닙니다

 

 

그거 아십니까? 시급 5천원을 줘도 한달월급받고 잠수타는 샛끼는 꼭 있습니다

 

저희도 처음엔 시급 4500원 줬습니다

 

시급 500원 깍은건 제 의견이였습니다

 

최소한 2~3개월은 지켜보고 올려주든 연장계약하든 하기 위해서

 

 

 

개업하고 2년 반 정도 됐는데

 

3개월이상 일한 알바가 다섯명이 채 안됩니다

 

2~3개월 써보고 이샛끼 물건이다 싶으면 4500원? 5천원을 줘서라도 데리고있습니다

 

 

 

현실을 좀 바라보십시요

 

돈을 더 주면 더준만큼 일을 한다?

 

돈을 덜주니까 덜준만큼 하는거다?

 

웃기지말라 하십시요

 

 

 

제발 이곳에서 알바입장에서 글쓰실때

 

가슴에 손을얹고 글을 써주십시요

 

 

꿈꾸면서 글쓰시는분들 엄청많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