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  피시방에서 알바 매니져 10년하고 가게 차렸습니다.

 

전 알바할때 최저임금 그것보다 적게받은거같습니다.

 

한달동안 싹싹하게 일하고 손님 마니만들고 이야기해주고 들어주고

 

편안한 형 동생같이 대해주면서 일하니

 

사장님 한달만에 시급500원 올려주시더군요

 

당시엔 파격적인거였습니다.

 

솔직히 10년전에 피방알바할때 할꺼두읍었습니다

 

손님들하고 같이 놀아주고  청소 깨끗하게하고 출퇴근시간 잘지켜주고

 

사장님 처음엔 같이 나와계시다가 일주일만인가 안나오시더군요

 

그사장님하고 10년 같이 일하고 그사장님이하는 가게 싸게인수받고 장사하고있습니다.

 

알바는 일만잘하고  시간만때우고 그러면된다라는생각보다는

 

어디서 무슨일을하든 인정을받는게 먼저라고 생각이드는군요..

 

전 매니져할때 200만원정도받고일한거같습니다. 10년 동안 주구장창 일한것도아니지만(중간에 다른일도 잠간씩했죠)

 

오래일하다보니 친한분들도 마니 생기게되고

 

이런일저런일하시는분들 마니알게되었습니다. 지금은 친한 형동생들이죠

 

개악덕 업주는 상위1%겠죠 ? 그사람들이하는가게가 잘돌아갈까요?

 

제가 하고싶은말은..

 

노력해보세요

 

자신의 능력과 재능을 피방알바라고 우습게보지마시고

 

마인드자체를 바꿔서 일해보세요

 

직업에 귀천은 없습니다.

 

최선을다해서 성실하고 싹싹하게 한번 행동해보세요

 

그럼 시급은 알아서 올라갑니다

 

참고로 전 사장님보다 제손님이 훨씬 많았습니다.

 

제손님이라고 하면 우습게들리실진모르겠지만.

 

제가 그만두면 그분들도 발길이 그만큼 줄어듭니다 매상도줄겠죠?

 

사장님전화 와서 다시 오라고 부탁하십니다. 저도 하던일이  그거라 매번 다른일을찾다가 돌아왔죠

 

이정도쯤되면 알바가 아닙니다.. 시급6-7천원 우습게 받을수있죠

 

이젠 컴퓨터 하나쯤 우습게분해 조립 하고 뜯어고칩니다.

 

물론알바할때부터 눈으로 보고 배운거로 하는거지만..

 

하나도 놓치지말고 배우세요 뭐라도 배우면 나중에다쓸모가있습니다.

 

손님들진상부린다고 짜증내고 커피 재털이달라고 짜증내지마세요

 

그분들 나중엔 전부다 인연이되어 도움받을날이옵니다.

 

마인드를 바꿔서 일해보세요

 

내가 사장이다 막말로 사장님없을땐 알바가 사장입니다 저도 알바를쓰지만

 

항상그렇게말합니다. 내가없을땐 니가 사장이니까 손님들한테 신경써달라고

 

카운터에앉아서 게임하고 놀고 손님들어와도 인사도안하고  손님나간자리 치우지도않고

 

나중에 사장님귀에 들어갑니다.

 

알바를 돈도 제데로안주고 부려먹는 사장도 나쁘지만

 

그런인상을 먼저들게하는건 누구였을까요 ...

 

뭔말인지 두서없이쓴거같은데...

 

사회생활하실때

 

어떤일이든 최선을다해보세요 힘들다고 꾀부리지마시고

 

노력한 댓가는 반드시 보상이주어집니다..

 

힘들내시구요...저는 주말알바가 눈치주는관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