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3-04 15:20 | 조회: 2,808 |
군입대를 눈앞에 두고있던 98년 말
처음 동네에 피씨방이 생겼습니다.
당시 제컴은 486급의 일명 똥컴....모니터 흑백ㅋㅋ
인터넷은 커녕 모뎀도 없는 컴이었어요 ㅋㅋㅋ
그러니 당시 피씨방에서 하는 인터넷이란 엄청난것이었죠
그때는 네이버니 다음이니 검색사이트가 없고 기본적으로 야후를 이용...
처음으로 채팅프로그램 실행해서 같은 취미를 가진분들과 채팅방을 만들어서 채팅도 해보고...
디아블로라는 게임도 해보고..
당시는 컴에대해 관심이없어서 겜방컴 사양은 기억이 안나네요
가게는 쫍아서 책상들은 다닥다닥 붙어있고 환기는 안돼서 담배연기 자욱~
근데 당시 겜방은 먹거리는 일체 판매를 안했어요
카운터도 없이 마치 오락실처럼 조그만 골방이 있고 골방안에 사장님이 계셔서 나갈때 몇시간 사용했는지 대충 말하고 돈내고 나가고..
당시 한시간하고 2천원 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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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보다가 리플들에 택배상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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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시급 징징이들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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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쯤 처음 가본 피씨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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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시급을 10원이라도 적게주면 그게 악덕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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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할지 어떨지 모르니까 일단 쪼끔준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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