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마나 글이 없었으면 니아님께서 이런이벤트를...

 

이벤트 열엇으면 시즈링님 사뿐히 워록게에 날아와 햇살 비추고 가실줄 알앗으나

 

그것도 장마비와 함께 물건너감..

 

 

태풍에 내리는건 비요  오르는건 물가라..

 

월급은 오를줄 모르는데  워록게 글마저 올라갈줄 모르는군화...

 

예전엔 고양이가 보고싶어 워록게 왓으나 이젠 고양이 닮은 님을 보기위해 워록게 출입

 

 

로긴하고 워록게 젤먼저 들어와도 방기는건 샤방한 시즈링느님 뿐..

 

니아님 영웅엘마 아이콘은 바뀔줄 모르고...

 

손오공 합체 신공은 벌써 퇴물이 되었고나

 

 

벨게선 서머너 까대나 워록은 깔줄 모르고..

 

진멸위자팟 세라핌은 살아나도  창세기 궁팟 퀸은 살아날줄 모르는군화..

 

 

이곳에서 니아님까면 니아님이 머라하실라나..

 

시즈링느님 맘아파할까바 그것마저 쉽지않네..

 

 

 

퇴근시간은 넘었건만 다들 일어설 생각은안하시니..

 

열심히 자판 두들기니 자판에선 땀이 줄줄..

 

 

안되겠다 리스신공  낼아침에 재접속 신공.

 

 

 

 

받고싶은 아이콘은  시즈링느님의 새로운 대문..

 

 

 

빅터크룸 교주님...

 

저에게 가르침을 주시옵소서...

 

 

황량한 이글에 무플방지의 축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