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축발라 축안타 500씩 주고 사서 진짜 개에바쎄바 같아서 몇일 안쓰고 아는 지인한테
약간 흥정해서 넘겼는데 그러길 잘했다고 생각되네요 점점..

이제는 현질을 안하려고 마음먹고서는 베이는 쳐다도 안봤는데..
역시나 축발라 축안타 이젠 350~400정도면 사는군요 -  _ -;;;;;;;

솔직히 지금도 다시 사고싶지만 또 언제 떨어질지 모르겠고..
유저는 점점 줄어들고..

짐 걍 중셋팅으로 놀고있는데 재미읍네요...
참 리니지2 .... 답이 없는건가 이제..

ps. 10/9/9/11/10 <뚜껑/상의/장갑/하의/신발>
아디로브셋 축아니고 그냥이네요..걍셋 관심있으신분 계신가요?
이걸 얼마에 팔아야 잘 팔고 간다 소리가 나올런지

왜 그런거 있죠..?접자고 맘먹고 거인젤 누르면 축하합니다가 뜨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