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희 섭엔 사람들이  정말 많이 줄어들엇네요.

주말아침이엇는데도 매칭이 죽어잇길래 솬사하나 더 키우는 넘을 데리고  기요틴을 놀러갓드랫죠ㅋ

젤 좋아하는 자리는 쟁혈분들이 하고계시고 다른곳을 찾아 갓습니다

물고기가 여러마리 보이는곳에 자리를 딱 잡고 시작해봐야겟다~하는순간 다음타겟을 눌러버린;;

우씨~하칼이 잡기 귀찬은데 이미 패고 잇는 사랑스런 개님들~ㅜ

그러고 아무생각없이 토굴을햇는디 왠걸ㅎㅎ

무기주머니가 떨어지네요

살다 살다 한마리 잡고 먹긴 처음이라ㅋㅋ

요기에 자랑을 좀ㅎㅎ

12섭 예전엔 정말 할만햇는데 섭이 왜이리 되엇는지, , , 

요즘같아서는 사람 많은 섭으로 넘어가고 싶네요ㅎ 

팟사냥하나 짜는데 삼십분 이상은 기본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