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선물
2012-05-05 15:42
조회: 2,644
추천: 1
오늘은 어린이날&게임안하면서 생긴소소한 재미~ㅋㅋㅋ
어린이날이라고해서..머즘할려구했는데..
아들이 넘어려서 크게 의미는 없네요~
요즘 게임두 안한지 두달이 다되어가네요~ㅎㅎ
게임안하면서 그동안 하고 싶었던거 하고있는데..잼나네요~ㅎㅎㅎ
커피홀릭~
첫잔은 구경용~두잔재는 시음용 석잔째는 버릴찌 말지 고민..흠...
그냥 내려마실때랑은 확연히 맛이나 향이 다르네요..
집에 있던 커피가루로 내려마시는데..맛이 영 없내요..
커피가루 맛난거 알아보다가..원두 갈아 마실까 생각중이고..ㅎㅎ
갈아마시려니..이것저것..그러자니..배보다 배꼽이..점점 커지고..
아침에 아들 목욕시키다가 세면대에 머리밖아서 ㅠㅠ;;;
아들 플레이짐 지저분해서 세탁기에 돌렸는데..ㅠㅠ;;;
와이프가 멀쩡한거 개그지만들었다고..ㅠㅠ;;;
ㅋㅋㅋ
요즘 하루 일과가 가족과 함께해서 가족과 함께 마무라하는데
늘상하던건대두 게임을 하구 안하구가 많이 다르네요..세로운 취미도 생기고~
이번에 먼가 한다길래 두리번 거리는데..ㅎㅎ
이해도 안돼구 그렇다고 피방가기는 더더욱 싫고..ㅎㅎㅎ
아는분들도하구도 연락도안하구..
언젠가는 다시 할지도 모르지만~
가끔 각성전 게임하던때가 생각나네요~
각성후에도 쟁때문에(큰쟁혈에 일방적으로 당하던..ㅋㅋㅋ)
업타이밍만 늦지안았으면..섭이전두 안하구 섭이전 안했으면 친구계정2~3게랑 제꺼 3~4계정끊어가면서
돌렸을건데
지금도 그리돌리고 있을런지~ㅎㅎㅎ
암튼 게임멀리한거 일단 긍적적이내요~
와이프가 용돈도 더잘줘요~ㅎㅎㅎ
에버랜드가서 찍은 사진이에요~아직어려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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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선물
저는 울 와이프가 김태희나 송해교보다 더 사랑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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