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틀정도 해봤는데....
의외로 친구신청이 엄청나게 오는군요....;;

Line 어플로 이동해서 대화하고 있는사람은 2명....  스샷에선 지웠고.(친구목록)

시간 잘 때우고 있습니다.

문화가 어느정도 비슷해서 그런지 대화도 그럭저럭 잘 통하는듯하고...

처음으로 느낀게.......

친추가 많이 들어오니 내 생활도 있어서 ... 
그리고 번역 귀찮아서....

대충대충 대화하게 되더군요. ^^;

좀 친해진 사람은 아이2명 있는 81년생.
그리고 고2 의 여고생.

웃긴게 ㅋㅋㅋ

내나이를 20대 초반으로 설정해두니 친추 많이들어오더군요.
근데 30초반으로 바꾸니 친추 안들어옴.
(프로필 사진은 올해 찍은것으로 해두었음.)

계속 대화 하다보니깐 일본한번 놀러가고 싶긴 하네요.

아...
스샷에 초록색 글은 제가 말한것 입니다.
사전+번역기+제2외국어 전공 일어...

번역이 잘안되서  하나하나 확인하면서 씀.


근데 30초반 아이엄마는 미용실 디자이너인데 월 3백 번다는군요.
역시 일본이 물가가 비싸니까.....급여가 강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