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에 린m처음 나왔을때 핸드폰 원툴이라 난 밤새 24시간 돌리지도 않았고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에만 했는데, 그땐 자동사냥의 편리함이 좋긴 했고, 재밌었지만

어느 순간 근데 캐릭이 쎄지고, 득템을 해도 뭔가 성취감이 안 들고 어느 순간 이걸 왜 하고 있지??
라는 생각이 딱 들더라. 그러고 나서 접다가 재작년에 마검사 나올때 잠깐 하고 또 접었음.

mmprpg에 핵심 코어는 성장하고 득템하는 그 과정에서의 성취감이 좋은 건데
자동사냥은 결국 이러한 모든 성취감을 앗아감 = 역으로 이러한 성취감을 BM으로 채우는 거

자동 없이 어케하냐 하는데 콘솔게임 하는 유부남 직장인들은 그럼 콘솔 자동이라서 하냐??
만약 콘솔에서 제공하는 편의기능 (물약자동, 맵이동 텔포) 같은 게 있으면 모를까

사냥 자체를 자동으로하면 그냥 망하는 거임.

그리고 중요한 건 속도, (촐기, 용기 얘기가 아님) 렙업 예저처럼 너무 빡세면 안 된다는 거 인정.
근데 반대로 너무 빨라도 안 됨. 지금 내놓은 방향은 너무 빠르다는 거임

적어도 지금 데스 3개월? 못해도 6개월~1년은 걸리게 해줘야 하는 게 맞고
그것도 초반에 이벤트성으로 데스변신 몇 장 주고 뭔가 미친 듯이 달려야 달성 할 수 있게 하는 거
(24시간 풀로 돌렸을때 저 정도 기간 걸리게 하는 거)

물론 이건 사람마다 다르지만 아마 모두가 지금의 레벨업 속도는 너무 빠르다는 건 다 동의할거임

결론
1. 자동사냥은 절대 있으면 안 됨 
2. 지금 소문으로 도는 레벨링 속도 조절

이렇게 두 개가 핵심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