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 내나이. 25 장례업계에 뛰어들어 32살까지 좆같이 일했다


진짜 25살부터 32살 초반까지 개 시발 병신같은 범죄자 였던 씨발년들 말들어가며 네네 하면서 봉안함 쳐만들었다


봉안함 쳐만들고 지하철 퀵으로 쳐보내고 잘갔나? 잘 안갔나? 발 동동 구르며 맘 졸이는 삶을 7년 넘게 이어 갔다


내가 관리자 였지만 관리자가 말만 관리자지 씨발 좆같은 새끼들 하나하나 통솔해가면서 좇같은 좆소기업 하나 일으켜 새웠다


새우면 뭐하나 월급은 안올르지 나는 씨발 나이를 쳐먹지 좆같은 인생은 나아질 기미를 안보이지 진짜 씨발 부의 세습? 그런건


바라지도 않았다 다만 나도 병신같이 남들에게 갑질 하는 새끼들 한테 뒤쳐지지 않기 위해 열심히 살았다 진짜...


내나이 33 내명의 내 이름으로 장묘 회사를 차렸다 2019년 12월에 진짜 꿈에 부풀어 올랐었지 진짜 월 400백만 벌어서


홀어머니 모시고 겸손하고 또 겸손하게 나보다 못한 처지 인 사람 있으면 나라도 어케든 도와주고 싶었다


내 목표는 월 억 을 벌면 지방에 땅값 싼곳에 땅을 산뒤 유기견유기묘 를 데리고 와서 나혼자 수의사.부모 역활 하는게 꿈이다 ㅋㅋㅋ씨발


아무튼 2019년에 12월 1일에 사업자 명을 내었다 xx토탈장묘 ㅋㅋㅋ 씨발... 잘될 줄 알았지 .....ㅋㅋㅋ


사무실 바로옆이 파주노인회관 이고 바로 옆이 파주 의료원 이였어 ㅋㅋㅋㅋ


진짜 초반엔 상담도 많이 들어오고 나 진짜 장미빛 인생을 꿈꿨었다 ㅎㅎㅎㅎ


하지만 코로나 가 터지고 내 사무실 주변 복지회관 그리고 일반 회관들은 전부다 문을 닫았다


설상가상 파주의료원은 나라에서 뭐????? 코로나 전담 병원? 이라데..ㅋㅋㅋ


2020년 3월부터 우리 사무실에 찾아오는 손님들은 진짜 없었다 ...ㅋㅋㅋㅋ


솔까 죽은 사람한테 돈쓰느리 지금 있는 가족들 한테 한푼이라도쓰던가 아니면 저축하던가 하겠지..ㅋㅋ


씨발...ㅋㅋ 어쩔수 없는거라고.. 다들 힘들다고.. ㅋㅋㅋㅋ씨발 진짜 힘들면 말도못하고 돈없어서 어디가서 위축되고


돈없으면 누가 만나자고 하는것도 무섭다 씨발..ㅋㅋㅋㅋㅋㅋ


이래저래 2020년은 뻐겼어 ㅋㅋㅋㅋㅋㅋ


근데 2021년은 힘들다.. 당장 ..내일 카드값.차량할부값...그리고 27일 다른 카드값..등등... 낼건 많은데 수입은 없다..


그리고 정부에서는.. 집합금지 업종?... 그 사람들도 힘들겠지.. 하지만 그 사람들에겐 대출을 해준다..ㅋㅋㅋㅋ


나같은 일반 사업장은 안해준다 ..ㅋㅋ 씨발.........좆같은 세상... 누구 한테 하소연을 하겠나....


시대의 흐름을 잘 읽지 못한 나를 탓하며... 살아가야지.. 내가 누굴 욕할 자격이 있는가..


남들보다 열심히 못살아 이렇게 된것을 누굴 탓하며 후회하며 살아가겠는가..


한자 두자 글쓰면 한 없이 답답하고 한 없이 내 자신을 욕할꺼 같아 더 이상 글을 쓰질 못하겠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솔까 뒤지고 싶다는 생각도 진짜 존나 많이 했다 ..ㅋㅋㅋㅋ


하지만 울 엄마 얼굴 생각하면 그것도 힘든 현실이.. 날 너무 힘들게 한다..


울 엄마보단 3일 더 살아서 장례도 내가 치루고 납골당이든 뿌리든. 한다음 내가 다음에 가던가 해야지..


내가 씨발 효자 새끼는 아닌데 그래도 부모님 보다 먼저 저짝 가는 건 아닌거 같아서 한번더 열심히 힘내서 살아갈려고


노력해 볼꺼다 .... 내가  인생이 힘들다 하지만 누군가는 쉬울꺼고 누군가는 나보다 더욱더 노력하면서 살아가고 있을꺼다


나도 다시한번더 내인생을 짧지만 길지도 않은 35살 내인생 다시한번 곱씹으며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 가고 싶고..


지금보다 더 나은 내 삶을 생각 하며 열씸히 살아 보려 노력할꺼다..


세상은 나보다 더 억울하고 더 힘든 사람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나보다 힘든 사람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 혼자만의 반성문을 쓰고 있다... 이렇게라도 어딘가에 싸지르지 않으면 혼자 더 답답해서 힘들걸 알기에


이렇게 뻘소릴 끄쩍 끄쩍 적고 있다.ㅋ




ps..:형님들..동생님 들...


너무 고맙습니다 답글 달아주셔서 ..


저는 저혼자 답답하고 저혼자 힘들어서 이렇게 아무것도 아닌 글을 써놓았는데


이렇게 응원해 주셔서 저는 솔직히 지금 어벙벙 하며 한분한분 말씀에 답글 써드리고


한분한분에 용기를 얻고 있네요.. 저도 지금은 힘들지만 형님..동생님..?들 의 응원을


절대 잊지 못할것이며 제가 힘이 되는한 다른 사람 저보다 조금이라도 힘든 사람에게


결초보은 하겠습니다.. 정말 용기를 얻고 한걸음더 나아 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런 문장과 단어 로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지금 할수있는건 저의 절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