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행성에 고객 기만으로

결국 주가부터 폭락에 

린저씨들 포함 BJ들까지 다 발빼고 있는 상황인데,


적게는 수십만원에서 수천 수십억을 꼴아박은 린저씨들이

다시 린W에 똑같이 충성하길 바라는건 제정신이 아닌거 같은데?


기존 매몰비용을 겪은 린저씨들이 다시 똑같이 해 주길 바라는건

미친거 아님?


린W에 사할을 걸든, 회사를 걸든  답 없는건 지들이 더 잘 알텐데..


그냥 경영진 다 짤라내고 다시 시작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