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보는데 한번씩 직장내 갑질

따돌림으로 자살하면 안타깝네

어린애면 이해라도 하지만 다 큰 성인인데

나때는 십수년 지났지만

출근도 선임 출근하기 30분전에 해서 청소부터

일 준비 다 해야하고

출근하면 나 남자인데 커피 믹스 타서 드려야 하고

선임 자리 지저분 하면 가서 청소 해 드려야하고

담배 사드려야 하고 심부름

욕은 기본적으로 기분 나쁘면 개쌍욕 폐드립은 기본이고

폭력도 심심치 않게 있었는데 대가리 후려치는거

언제부턴가 하두 뭐 같아서

어차피 내가 뚜드려 패면 처맞을 노인내인데

나름 어느정도 짬도 되고

대놓고 개기고 서로 십원짜리 욕하고 싸우다가

또라이처럼 달려드니까 회사가 편해졌는데

부조리 자기들이 직접하고 안건들고

회사 본인 일만 하면 되고..

지금 누구라도 회사에서 괴롭히면

조져..폭력은 안해도

당하고 살지 말자 ..

아 생각해보니

명절에는 선임이 절해라 그래서 절도 했었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