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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8 08:00
조회: 3,152
추천: 36
넉클의 리니지 이야기 1부 - 신화편 AE (용은 어떻게 되었을까?) 아스라한 기억처럼 늘 신화는 안타깝고 아름답지만 기억 저편에 가물거릴때가 가장 빛나는듯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신화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역사라는 사실의 기반에 기초를 두고 있기에 그냥 지어낸 이야기라고 치부해버릴 수 없는 까닭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신화편을 마무리하면서 몇가지 궁금했던 것들을 요약해 보려고 합니다. (이 글은 엔씨소프트의 자료를 기반으로한 글입니다. 혹시 알고 계신점과 다르거나 오류가 있다면 언제든 댓글 달아 주세요. ^^) 신화편 - AE(용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리니지의 용(dragon)은 땅, 물, 불, 바람의 4대용이 존재한다. 하지만 신화편#2 - 신들의 전쟁에서 보았듯이 태초의 용은 총 6마리로 추정되며 그 힘은 신들과 맞먹을 정도로 강했다고 볼 수 있다. ![]() 그럼 2마리의 용은 어디로 간것일까? 그에 앞서 리니지 세계관에서 존재하는 용을 알아보기로 하자. 일반적으로 판타지에는 정말 많은 용이 존재한다. 하지만 리니지의 용은 아덴월드를 이루고 있는 만물을 대변하는 존재인듯 하다. 즉, 실렌의 첫번째 자식이었던 아우라키이라는 빛의 용이다. 빛이 있다면 어둠도 있을거라는 추정하에 둘째는 어둠의 용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며 자료를 찾던중 할파스가 어둠의 용인것을 확인하게 되었다. * 빛의 용 아우라키리아 와 어둠의 용 할파스의 상상도 셋째는 지룡 안타라스 넷째는 수룡 파프리온 다섯째는 풍룡 린드비오르 여섯째는 화룡 발라카스 이렇게 여섯마리의 용이 존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렇다면 나머지 2마리의 용은 어떻게 되었을까? 신들의 전쟁편에서 보면 신들의 궁전으로 처들어간 용들은 막강했지만 아인하사드와 그랑카인이 전쟁에 개입하면서 용들을 앞세운 실렌을 무너뜨리게된다. 전쟁의 막바지 "용들은 다치고 피흘리다 결국 날아서 지상으로 도망쳤다."라고 나오는데 이과정에서 첫째 빛의용 아우라키리아는 죽임을 당하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둘째 용 할파스는 신들에게 입은 상처가 커 깊은 잠에 빠진듯 하고(처음에는 죽은 것이 아닐까 생각하기도 했지만 할파스의 집념이 아직도 필드 드랍이 되는 걸로 봐서는 살아있는것으로 보인다.) 나머지 용들은 신들을 피해 각각 도망쳤을 것이라 짐작된다. 지룡 안타라스는 날개를 떼어내고 용의계곡 7층으로 굴을 파고 도망쳤고, 수룡 파프리온 역시 에바왕국 깊숙한 곳에 굴을 파고 피신했다, 의외로 느긋한 성격인 다섯째 린드비오르는 세상을 떠돌다 풍룡의 상흔 지역에서 한바탕 전쟁(용의 입장에서는 놀이 였을듯..)을 치루고 아직 깨어 있는 것으로 보이며 호전적인 성격인 화룡 발라카스는 용계 근처 산들에 불을 지르고 퍼질러 자는 중인듯 하다. 이렇듯 잠자고 있는 용들이 눈을 뜬다면 아덴월드는 다시한번 전쟁의 소용돌이가 휘몰아 치게 될 것이다. 그럼 이제 게임으로 돌아와서 각각 용들의 능력치를 한번 살펴보겠다.(PC 리니지 능력치를 참조) 첫째 빛의 용 아우라키이라, 둘째 어둠의 용 할파스. 이 두용들은 아직 등장한적이 없어 스펙을 알수 없으므로 패스하겠다. 셋째 용 - 지룡 안타라스 - 레벨 : 99 - 방어 -125 - HP : 380,000 - MP : 5,000 - 주요공격 : 고함, 점프, 발작 및 브레스(독) 그리고 용언(용의 언어로 마법을 소환하여 공격하는 스킬로 막대한 피해를 준다.) 넷째 용 - 수룡 파푸리온 수룡 파푸리온은 에바의 왕국에 피신해 있으며 물의 신 에바와 전쟁을 벌이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그 전쟁에서 흘린 피가 물의 오염을 가져왔고, 그 오염에서 마물이 생겨나 지금 에바 전층에 출몰하는 몬스터들이 되었다고 한다. - 레벨 : 99 - 방어 -120 - HP : 360,000 - MP : 7,000 - 주요공격 : 고함, 점프, 발작 및 브레스 그리고 용언(용의 언어로 마법을 소환하여 공격하는 스킬로 막대한 피해를 준다.) 다섯째 용 - 풍룡 린드비오르 - 레벨 : 99 - 방어 -125 - HP : 420,000 - MP : 9,000 - 주요공격 : 비행후 타격, 번개소환, 브레스(번개) 그리고 용언(용의 언어로 마법을 소환하여 공격하는 스킬로 막대한 피해를 준다.) 여섯째 용 - 화룡 발라카스 - 레벨 : 99 - 방어 -130 - HP : 420,000 - MP : 12,000 - 주요공격 : 점프타격, 브레스(화염), 꼬리공격 그리고 용언(용의 언어로 마법을 소환하여 공격하는 스킬로 막대한 피해를 준다.) 여기서 드는 한가지 의문점!!!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리니지 캐릭터중 하나인 데스나이트는 용을 죽인 드래곤슬레이어이며 용이 흘린 피에 빠져 살지도 죽지도 못하는 저주에 걸려 데스나이트가 된 비운의 기사라고 한다. 그럼 과연 데스나이트가 죽인 용은 어떤 용일까? 후에 다시 다루겠지만 이건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도록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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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