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라는 게임을 과거엔 나도 찍먹이나 해볼까 해서
제 기준에서 나름 비싼 계정도 구매해서 플레이해보았으나
이게 뭐가 재미있는걸까 싶어서 손해보고 팔기도해보았고
최근엔 어디한번 리니지 라는 게임의 매력에 빠져보자 싶어
1레벨부터 60레벨까지 쌩깡통으로 키워보며 
이 마을 저 마을 구경도 다니고 멋진 경험을 많이했습니다
린엠 인벤형님들의 해박한 지식 도움 덕분에 많이 배우기도 했네요
서론이 많이 길었습니다
오늘 전 린생 첫 서버이전을 떠납니다
비록 처음부터 키운 60짜리 캐릭터들은 아니지만
딱 영변/영인 캐릭터 세마리를 데려왔습니다
어차피 거숲&용던&풍등&설벽 고정이겠지만
지출하지않는 것을 핵심으로  목표를  1년단위로 잡고 새로운 재미를 찾아보려구요
각기 다른 서버에 있어서 이사비용이 3600다이아라
고민을 좀 했지만 결정하고 나니 뭔가 설레네요
우리집 이사할때도 이렇게 설레어하진 않았던 것 같은데..
서버/월드 이전을 한다는것은 어느정도 애정을 깃든 내캐릭터를
다른 곳으로 옮긴다는 것을 의미할텐데
막피에 지쳐 혹은 통제에 지쳐 기타 등등..
형님들의 첫 이사는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