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문이니 난독들은 지나가길 바람 =====



근본이 경쟁 게임이고, PVP가 꽃인데
사냥 비율만 늘어나고, 지갑은 점점 닫히고 있다.

뜻대로 잘 안되지?
이런 걸 우리는 추세, 대세, 트렌드라고 부른다.

이걸 못 따라가면?
전성기 때 피씨방 영업 뛰던 택진 할애비가 와도 끝이다.
이미 린엠은 이 흐름을 못 따라가면서 유저수 감소 직격탄 맞는 중.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역풍을
BM을 두 배로 찍어내서 유지해보겠다는 건데…

진성 골수 번개조차도 접는다는 건?
이젠 정말 너희들 전략 종말의 고언이나 마찬가지.



예를 들어보자.
총사가 '서포트'라는 표현에 왜 개거품들 물고 달려드는지 아냐?
RPG에서 역할이 있는 게 당연한데도?

싸움을 24시간 할 것도 아니고,
사냥을 해야 되는데 200만 원씩 내고 ㅈ밥 되면 누가 인정을 하겠냐?

손바닥으로 하늘 가린다고,
알비노 4구, 5구 찍어내듯이 내면
유저들이 계속 모른 척 봐줄 것 같지?




RPG의 기본으로 좀 돌아가 보자.
조별 과제 같은 시던 조잡하게 내지 말고,
특정 던전 몹을 PVP 유저처럼 만들어 봐.

린지 초창기 잊섬에선 파티 플레이 필수였지.

격수 + 씽요정
격수 + 마법사
이런 조합이 필수였고,
힐러 + 보조딜 역할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졌다.

혼자선 안 되니까.
이게 진짜 파티 플레이다.

이걸 살려야 한다.




더 나아가 보자.

몹이 뮨 쓰면서 달려드는 사냥터를 만들어봐.
그러면? 총사랑 파티플레이 필수가 되겠지.

"일일이 컨트롤하냐고?"
피매 스마트에이밍 허위광고 할 시간에
자동 적용되게 해주면 되지.
그것도 못하냐?



물론 초초 핵과금러는 파티 없이 몹 잡을 수도 있겠지
그건 그냥 놔두라고.

돈 썼으면 혼자 2인분 경험치/득템하는게 뭐 어때서?
오히려 그러니까 돈을 쓰게되겠지




또 하나 예를 들어보자.
공격력 ㅈㄴ 쎈 사냥터를 만들어.
그러면? 탱커 역할 해줄 마검사가 필요해진다.

지배에서 몹이랑 일기토하는 마검사 말고,
진짜 탱커 역할을 해줄 수 있는 마검사.

슈퍼소닉이 개 민폐 스킬이 아니라
탱크를 위한 몹 어그로 먹는 스킬로 존재해야
더 자연스러운거 아니겠어?




한번 진지하게 생각 좀 해봐.
클래스 체인지를 주요 매출로 하고 싶다면 더더욱.

이젠 소수 핵과금러들한테 의존하는 구조 버려야 해.




재미가 있어야 돈을 쓴다.
돈을 써야 재밌는 시대는 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