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 잔 타먹으려고 탕비실 가는 길에

"혹시 커피 타러갈건데 마실 사람?~"

보통 물어보면 괜찮아요~ 라는 답변이였었는데

신입이 "저요~!"하고 손들길래 카누로 타다 줬는데

진짜 이건 장난으로 던지는 말이 아니라 개정색 하면서

당떨어질 시간인데 믹스로 타다주시지.. 날도 따뜻해
졌는데 아아로 만들어주시지 .. 하면서 일어나서 탕비실로
가더니 얼음 넣어가지고 오더라?..

내가 뭘 잘못한걸까 ?..

어떤걸 먹을지 물어봤어야 하는 건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