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흔치않은 동네 피자집이 맛있어서

한 번씩 시켜먹다보니 쿠폰이 15장!

쿠폰으로 시킨다고 했어야 했는데 짝꿍이 말못했나봄 ㅠ

배달기사분이 좀 짜증내면서 담부턴 말해달라고

피자를 두고 갔는데

쿠폰에도 쿠폰으로 시킬때 말해달라고 써있으니

분명 우리 잘못이라 죄송하게 생각하고 먹고 있는데

누가 찾아옴

피자집 사장님이 직접 오븐스파게티, 윙봉, 콜라 큰거 들고오심

쿠폰으로 시키는 분들은 진짜 단골분들이시니까

더 챙겨드리고 싶어서 쿠폰 사용할 때 말해달란거였다고

앞으로도 많이 찾아주세요 라며 돌아가셨는데

진짜 마인드 존경드리고 이 동네 떠나지 않는 이상

평생 시켜먹어야겠다고 다짐함 !

오늘 일기 끝!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