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여정이벤트야 솔직히 간만에 새 게임 출시 한다고 유저수 부풀리기겸 린엠 유저들 고여있는 물들 좀 끌어가겠다는 의도여서 알고도 린엠 유저들이 당해준건데..

이젠 망해가는 게임 심폐소생술로 린엠 유저를 갖다쓰다니...
진짜 선넘네...니들 진짜 우리가 니들 마지막 돈줄이야..

린엠유저 과금유도야 급하면 더 시킬수 있어도 이딴식으로 유저들 정떨어지게하고 시간 녹여내서 지치게 만들어서 나가떨어지면 니들이 앞으로 뭔게임을 내도 안돌아와..

니들 지금 린엠 유저층이 니들 마지막 유저들이라고..

10대 20대들을 넘어 30대 초반한테도 개고기탕후루 얘기 듣고 있는판에 새 유저층을 만들 능력도 없는 주제에 무슨 깡으로 남은 유저층 정줄 털리게 하는지...

돈벌러 일하러온 일용직들 논일 다 끝났으면 공사판에 가서 벽돌 좀 나르라는것처럼 그냥 막 갖다쓰면 되는 사람들이 아니야..

우리 돈내고 놀러온 사람들이야...일하러 온게 아니라 놀러왔다고...니들 마지막 남은 고객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