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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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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먹충의 일기(소설아니고 내 얘기임)
난 쌀먹충이다. 하지만 처음부터 쌀먹은 아니었다. 3년전 몸땡이 750만원, 템400만원 주고 산 구글 계정이 2주만에 각인이 되었다. (내가 살때만해도 구글 각인 이런게 없었는데 사고나서 생겼다) 현질할 때마다 각인이라 계정값도 똥값인데 뭐하러 현질해? 라는 생각이 들어 현질 횟수가 점점 줄었다. 가지고 있는 장비는 각인 및 저렴한 템으로 교체했다 그렇게 난 쌀먹충이 되었다. 몸땡이 750만원 짜리 요정은 템을 잘 물어왔다. 달에 2~3만다이아는 너끈히 벌어왔다. 인벤에 혜자로 언급되는 패키지 정도만 구입해서 게임을 했다 그래도 스펙은 제법 잘 올랐다. 22년9월 원뎀190 원명270짜리였는데 지금 원뎀260 원명361이다. 전변2개였는데 지금은 11개에 신변각성에 신변중복1이다. 풀문양도 한개 찍었다. 0신스였는데 2신스가 되었다. 이번 TJ에 신화 변신/인형 이력도 있다 파티던전을 도는데 타섭 유저가 나보고 "저놈 극혐합니다. 쟤는 라던 쌀먹충이에요"란다. 쌀먹충이 맞으니 할말이 없다. 근데 내가 라던 쌀먹하는걸 알 정도로 내가 그렇게 유명한가? 벌어들이는 다야보다 적게 쓰는게 부끄럽다고 생각한적 없지만 누군가가 나를 알아보고 쌀먹충이라 하니 기분이 묘했다 나름 현명하게 과금하고자 했다. 마침 오늘 다야가 팔려서 리니지에 쓴 돈이 0원이 된 날이다. 이제 내 신변요정도, 8만다야 정도의 비각템도 다 쌀먹의 결과물이다. 이걸 팔면 진정한 쌀먹이 되는거다. 이번 TJ이후에 팔고 500정도 더해서 센케릭 가려오려고 했는데 지금은 모르겠다 아 참고로 지금은 각인풀고 전번계정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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