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 정도에 퇴근해서 친구랑 한잔 할겸

순대국밥집 왔는데 소면사리가 무료!(셀프)

친구가 면을 엄청 좋아해서 2번 가져다 먹고

더 먹고 싶은데 눈치 보이니까 추가 결제 할테니

더 먹어도 되냐니까 있는거 다드셔도 상관없다고

신경쓰지 마시고 맛있게 드시라고 1차 감동 받고

먹고 있는데 소면 많이 좋아하시면 방금 삶았는데

방금 나온걸로 좀 드려볼까요?~ 캬~~

사장님인지 알바인지 젊어보이는데 기분이 좋으니

국밥맛도 아주 좋더구만요!

사무실 근처인데 왜 진작 안와봤을꼬~

낼 출근안하는데 직원들 점심 여서 먹으라고 하고
결제해주러 잠깐 나와야겠음

기분좋게 2차 고고~